먼저, 햇살론 대출자격을 알아보기에 앞서 햇살론에 대해 말씀드리면


햇살론은 폰테크 연소득이 3,500만원(세전) 이하의 저소득이거나! 신용등급 6등급 이하(6~9등급)인 경우(이때는 연소득 4,500만원까지 가능) 정부에서 생계자금 목적으로 지원해주는 대출프로그램입니다.


저소득자나, 저신용자 분들의 경우 일반 사금융권이나 카드사의 론을 받을 경우 금리가 15% 이상, 많게는 20%를 훌쩍 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대출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정부에선 10% 내외의 금리로 1,500만원 한도까지 생계자금으로 빌려주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게 바로 햇살론입니다.


햇살론 대출자격

① 소득요건
연 3,500만원 이하
(신용 6등급 이하는
4,500만원까지)

②재직요건
3개월 이상 재직중 근로자
(단, 코로나로 요건완화)
1개월이면 됨

※ 무직자 신용불량자는
햇살론 이용 불가능
출처 : 서민금융지원센터(정부지원 사이트)
가장 먼저, 소득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라면 신용점수와 관계없이 지원되고, 만약 신용평점이 낮다면(6등급~9등급) 소득요건을 완화해서 연소득 4,500만원 까지 지원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무직자의 경우 지원이 안됩니다.


그리고 재직요건을 현 직장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해야 되는데, 최근 코로나 이슈로 2021년 6월 30일 까지! 재직기간 요건이 완화되어 재직기간이 1개월 이상이면 되고, 1년 이내 직장이 다른 곳에서 통상 3개월 이상만 근무한 기록이 있으면 됩니다.


즉, 최근 직장을 옮겨서 한달 근무했다면! 과거에는 대출자격에 미달됐지만, 지금은 가능합니다(1년 내 다른 직장에서 2개월 근무한 기록이 있으면)


광고가 많은데,
진짜 정부지원 맞나요?

조건만 맞으면
누구나 다 1,500만원
받을 수 있나요?

먼저, 햇살론은 정부지원 사업이 맞습니다.


그런데 광고가 많은 이유는 주관은 “정부”에서 하지만, 시행은 “일반은행”에서 하기 때문이예요


햇살론 취급점(출처 : 서민금융진흥원)
정부에서 사업비를 대지만, 판매는 IBK, 고려, 신한, 키움 등 저축은행이나 수협, 농협, 새마을금고 등 시중 금융기관에서 합니다.


즉, 리스크는 정부에서 햇지해주고 실제로 상품판매는 은행에서 하니 다들 광고를 통해 대출을 유치하려고 하는겁니다. 즉! 영업을 하는거죠


그리고 조건에 맞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승인이 나거나 최대 한도인 1,500만원이 다 나가진 않습니다.


출처 : 서민금융진흥원
최종 대출여부 및 가능금액은 각 서민금융회사의 여신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즉, 같은 햇살론이더라도 A은행은 가능하지만, B은행은 불가능 할 수도 있고 한도 및 이율도 다 다릅니다.


IBK 저축은행(햇살론 문의)
주식회사 희망디딤론
햇살론, 사잇돌2, i-빅론, 인터넷 신용대출,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신용대출, 담보대출 안내
leaderscpa.com
(IBK 햇살론 신청)


IBK 저축은행의 경우 국책은행이라 그런지 상대적으로 이율이 낮고, 승인이 쉽게 납니다. 아마도 정부지원 사업인 만큼 협조가 높은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 현재 상환중인 지인도 여기서 승인이 났거든요


신청은 위 사이트에서 하셔도 되고, 1397 콜센터(금융위)에 문의하셔도 됩니다.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로 저소득층 피해 발생, 햇살론을 통한 구제
출처 : MBC
최근 집값 잡기 및 유동성 회수 이슈 등으로 정부의 대출규제가 강화됐습니다.


이로 인해 오히려 저소득층의 피해가 커진 상황인데, 그래서 정부는 햇살론을 장려하고, 6월 30일까지 햇살론 대출자격 요건도 완화해준 상황입니다.


당연히 여신심사에도 그런 입김이 작용하겠죠(승인 날 가능성이 높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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