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인데 아직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와 코로나 조심하시고

이번 후기는 조금 복잡했었는데 잘 풀어 나갔던 후기입니다.

이번 고객님은 개인회생 중이시라 1회선 200만 원 한도만 가능하시고

현재 고객님 명의로 사용하는 폰테크 회선이 없으셔서 신규개통으로만

진행이 가능하셨던 고객님이었습니다.

다행히 케이티에 개통가능재고가 있어서 신규개통을 진행하려 하는데

고객님께서 신용카드나 범용공인인증서 그리고 케이티라 패스앱으로도 본인인증이

가능한데 본인 명의 핸드폰이 아니셔서 패스앱인증도 불가한 상황이었고

범용공인인증서를 발급을 받기로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은행 앱에서 범용공인인증서는 쉽게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몇몇 은행들은 범용공인인증서는 피시로 홈페이지에서만 발급 가능한 곳도 있고요.

고객님께서 인증서 발급받으시고 본인확인 절차 저랑 완료하시고

접수를 시작하였습니다.

접수를 하는 도중 고객님께서 계속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다고 해서

개통실에 문의를 했더니 신용 회복 중이시라 저신용자로 분류되시는데

케이티 같은 경우 저신용자의 경우 온라인 개통이 불가능합니다.

매장에 직접 가서 신분증 내고 개통하는 건 가능한데

온라인으로 비대면 개통은 가개통의 위험 때문에 막아두고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을 해드리려고 했는데 접수 자체가 안 되니 비대면으로는

진행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객님도 급하신 거 같고 해서 출장 개통을 안내드렸더니

다행스럽게도 고객님 계신 곳 위치가 그리 멀지는 않은 곳이라

제가 출장을 가서 개통을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일 때문에 출국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시라

저 역시도 당일 처리를 해드리려면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었고요

고객님께 계신 곳 주소 받고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시간상 개통을 하고 유심이랑 신분증을 다시 제가 가져다드리기에는

시간이 빡빡했고 퀵으로 보내드리는 거도 가능하지만 위치상 퀵비가 너무 많이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고객님께서 흔쾌히 먼저 주소 남겨놓는 곳으로 택배로 보내줘도 괜찮다고 하셔서

개통 완료해드리고 입금해드리고 택배까지 잘 마무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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