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돈을 빌리게 되면 내가 갚지 못하게 되었을 때, 대신 갚는 것을 보증이라 하는데요. 자금을 빌리기 위해선 이 보증을 서줄 곳을 찾아야 하고 그 가능 여부에 따라 대출 승인이 결정됩니다.

만약 내 신용도가 낮거나, 소득이 적다면 가입 거부를 받게 되고 돈을 빌리는 것 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서울신보재단을 이용하여, 이와 같은 절차를 모두 진행해주게 되는데요. 이 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보증료도 지불해야 합니다.

만약 2천만원을 5년간 빌릴 경우, 보증요율은 1년 당 0.5%로 5년 전체 34만원의 비용을 치뤄야 합니다.

서울시의 파격적인 지원!

그런데, 이 34만원의 비용도 서울시에서 부담한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자비용도 함께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최초 1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그 이후부터 4년간 서울시에서 0.8%의 이자율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돈을 빌리고 확정 된 금리에서 0.8%는 서울시가 대신 내주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합니다.

빌릴 수 있는 한도는 자신의 신용점수와 사업을 운영한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용점수가 880점 이상일 경우 총 한도는 7천만원, 840~879점일 경우 6천만원, 780~839점일 경우 5천만원, 745~779점일 경우 4천만원, 710~774점일 경우 2천만원입니다.

이 자금을 활용하실 경우, 은행에서 따로 돈을 빌리지 않고 장기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사업의 어려움을 해결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021 소상공인 대출 제도 중 서울시 4무 금융지원 신청 방법, 신청 한도 등은 내용이 많아 따로 정리했는데요.

현재 중소기업벤처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중인 대리대출, 긴급대출, 집합금지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운영자금 활용 가능 추천합니다), 고용연계자금 등 정부 지원 자금 등 내용이 워낙 방대하여 아래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최근 사설금융업체들이 정부지원자금이라고 속이고, 자신들의 상품을 판매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정보를 활용하는게 필요한데요. 저는 정부지원제도만 정리하였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소상공인 대출 역시 신용등급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요즘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특별대출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신한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등 다양한 은행이 소상공인대출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

소상공인 대출과 지원제도

현 주소는?

최근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소상공인의 금융안전망 구축을 위해, 폰테크 제로금리 대출 제도를 진행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자영업자분들 중에, 6등급 이하의 신용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2021 소상공인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판단 때문인데요.

초초저금리 자금을 많이 풀어서, 자영업자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현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중심에서 제공 중인 지원 내용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의 경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2020년 8월 16일 이후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 중 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지원하는 자금입니다. 지급 규모는 50만원으로 폐업 신고전 90일 이상 영업을 했으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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